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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특구 8년 연속 1위! 김정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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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알면 수학이 보인다

김정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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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6632 2015년 대 수능 시험을 보며...... 김정민 2014-11-17 2851

사랑하는 신사고 피클 제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정민 선생님 입니다.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 져서 두꺼운 겉옷이 꼭 필요한 시기가 되었네요.^^

 

지난주 목요일 11.13일에 수능시험을 전국 64만명의 여러분들 선배들이 치뤘습니다. 예비 고3으로서 여러분들도 역시 긴장하며 수능 시험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계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번시험이 소위 물 수능이라고 불리며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기사를 유독 많이 보셨을겁니다.

열심히 준비한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끼리의 구분이 꼭 되어야 하는 시험에서 기존 시험 난이도 보다 너무 쉽게 출제되다 보니 전체적으로 성적 향상이 일어나 상위권 학생들끼리의 변별력이 전혀 없어졌다는 것이지요.

 

맞는 말입니다. 분명히 열심히 준비한 학생이 더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변별력있는 문제들도 출제되어야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 하기 보다는 차분히 이러한 시험에도 대비를 할수 있도록 하는게 더욱 더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불평불만만 제기하고 그에 따른 준비에 소홀히 하기 보다는 어떤 시험에도 대응할수 있는 경쟁력을 스스로 쌓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단 한문제라도 틀리게 되었을때 1등급을 받기가 힘들어지고 잠깐의 실수가 너무나도 큰 결과의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다 맞추기 위해 꼼꼼하고 세밀하게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이러한 시험이 너무나도 좋은 기회일수도 있고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것에 명심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쉽게 출제되었을때 수능 시험날까지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기본 교과서 개념위주로 끝까지 준비한학생들은 고득점을 받을수도 있지만 수학이 싫어 일찌감치 포기한 학생들은 쉽게 얻을수 있는 점수를 다 놓치게 되어 성적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나만 고립되는 그런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한가지만 명심합시다. 물수능이라는 것은 열심히 준비하고, 죽기살기로 준비한 학생들이나 할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준비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물수능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그 공부에 대한 열정을 남은 기간 잘 살려, 어렵게 출제된 수능도 여러분들에게는 물수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공부합시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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