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은
시원아 고등수학은 일단 양도 많고 난이도도 상당이 높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시간도 노력도 배로 들어요. 문제를 틀리면 개념을 확인하는게 맞고 또 정말 중요한게 많이 고민하는거에요. 이 방법 저 방법 또는 끄적이는거라도 이런 고민하는 시간이 어느 수준 이상으로 쌓여야 실력이 되죠.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지만 사실이에요. 어려우나 양질의 문제를 풀면서 내 생각의 오류를 해결하고 답안지 풀이가 내 머리에서 떠오르도록하려면 일단 4점 문항을 풀려고 시도하고 안 풀리면 틀린 다음 그걸 내것으로 만들면 됩니다.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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