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선
정묵, 현묵 어머님~ 안녕하세요.. 부르수입니다^^ 이미 EBS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있었다니.. 어머님도 대단하시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멋지네요~ 어머님께서 아쉽다고 말씀하신 부분을... 저도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인강강사로 수업하면서 저 또한 많이 아쉬워하는 부분입니다. 다행히 피클 싸이트는 그런 부분을 보완해줄 장치들이 많아서 어머님께서 걱정하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저만 열심히 한다면야....^^) 제 철학이 `즐기는 수학공부`입니다. 현묵, 정묵이가 제 강의를 들을 때 미소지으며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정에서도 두 아드님 응원 많이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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