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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희 "나혹시...너 좋아하냐" 2013-11-19
  2. 강다빈 "너 혹시!....아니야 모르겠어..." 2013-11-18
  3. 강다빈 (오~~~제가 생각한 대로에요!!! 이제부터 ``잘 쓸게요^^) 2013-11-18
  4. 양희진 종희의 곤란한 표정을 보면서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 말은 마음 속에서만 맴돌았다. 종희가 과연 나처럼 많~이 나를 그리워했을 지 확신할 수 없었으니까.. (음,. 강다빈님의 말이 "가 없어서 그냥 제가 속으로 생각한 말로 생각해봤어욤..잘 이은건지 모르겠네요..허허) 2013-11-18
  5. 강다빈 혹시...너 나 ...그리워 했지?옛날 처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2013-11-18
  6. 배현진 종희:...나?...나...아니다. 지금 말하면 안 될것 같아. 나:잉...? 말해줘봐~ 종희: 그럼 너가 맞춰봐. 2013-11-18
  7. 심효진 "요즘 너의 행동을 보니까 불안해하는게 있는거 같아서...!" 2013-11-18
  8. 김동완 (에궁..요즘 잇기가 엄청 어렵네요.. ㅋㅋ 근데 더 흥미진진해 진다는 사실!!) 2013-11-18
  9. 김동완 "종희야.. 요즘 불안한 일이라도 있어?" 종희가 말하기를, "어.. 너가 어떻게 그걸알고 있었어? 그리고 그건 갑자기 왜 물어보는거야?" 이렇게 말하였다. 2013-11-18
  10. 김본 (우리 완소너들이 이 이야기를 계속 잘 이끌어 나가서 좋아^-^ 쌤은 이 이벤트에서도 여러분들이 얻는게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럼 계속 이어보자~^^* 쌤 재밌게 잘 보고 있다능~ㅋ) 2013-11-17
  11. 강다빈 나는 나를 상담해 줬던 상담사의 말을 기억해 종희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2013-11-16
  12. 심효진 그 후로도 종희는 계속해서 그림을 그릴때마다 불안한 증세가 보여 나는 종희에게 특별조치를 시키기로 마음먹었다. 2013-11-16
  13. 김서경 그런데 종희의 심리는 왜 불안 할까.. 심리치료사가 되려면 그런 이유들도 알아야 하기에 나는 종희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2013-11-16
  14. 백민옥 그렇다.지금 종희의 심리는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 나는 종희를 위해서라도 심리치료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2013-11-16
  15. 배현진 어떤 심리불안자 테스트용 그림을 보여주는 블로그에서 우연히 발견한 그림이였다... 종희는 심리불안증세가 그 그림은 심하다고 말해주었다.그러고 보니 종희는 가끔씩 그랬다. 2013-11-15
  16. 고동우 바로 그때 그 그림이였다!! 2013-11-15
  17. 장예린 종희에게 "너가 그리고 싶은 그림 아무거나 그려봐~"하며 기다렸다. 종희가 그린그림을 보고 난 깜짝 놀랐다. 종희가 그린그림은... 2013-11-15
  18. 심효진 나는 인터넷에서 그림치료사라는 직업을 찾게되었다.나는 생각했다.`아!아게 바로 내 직업인거 같아!` 2013-11-15
  19. 강다빈 `투잡맨...말 그대로 2개의 직업을 가지고 하는 사람? 그렇다면??? 아하!!그림과 심리치료사를 합친 직업을 가지면 되겠구나!! 2013-11-14
  20. 이한영 (이제 점점 잊기가 어려워요. ㅜㅡㅜ)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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