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재윤이는 내가 잘 모른는 종희에 대한 면들을 알려주었는데, 가장 충격이였던 것은 종희가 중학생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병, 불안증세를 가졌었다는 것였다
2013-11-27
백민옥
그 남자아이의 이름은 `서재윤` 였다 나는 재윤이라는 아이에게 종희에대해 물어보았다.
2013-11-27
이한영
(종희가 남자였나요!!!! 저는 둘다 여자인줄 알았는데 완전 충격이네요.0-0)
2013-11-27
이한영
`종희가 원래 부끄럼을 잘타서 보통 그런식으로 얼버부려.` 그 남자얘가 말했다. 서윤이는 자기보다 종희를 더 잘알고 있는 그 남자얘에게 은근히 질투심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그정도는 나도 알거든?` 이라 하며 쏘아붙였다. 그리고 빨리 주제를 바꾸어서 그얘의 이름을 물었다.
2013-11-27
정효경
"아니다... 내가 먼저 할말 할게.. 그럼 너도 대답해주겠지.. 먼저 내 소개를 하자면 종희의 초등학교 동창이고 나는 중학생때 여기로 유학을 왔지. 종희랑 베프야. 종희가 많이 힘들어해... 너랑 오랜만에 만난날부터 자신이 너한테 짐이된다고 생각해서인가봐.. 종희가 정확하게 말은 안했지만 친구로써 그런게 눈에 띈다... 널 좋아하는거 같은데 니가 좀 챙겨주고 잘해줘 내 친구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사람은 너 밖에 없는거 같다."
2013-11-26
강다빈
"사실대로 말해줘. 난 종희에게 니 얘길 많이 들었어.,,"
2013-11-25
심효진
`이건 거짓말 같아..다른 진짜 사실이 있을거 같은데....`
2013-11-25
김동완
"나... 난 그냥 종희랑 ... 그저.... 아.. 아는 사이야..." 서윤이는 힘겹게 말했다.
2013-11-25
심효진
".....아니야.괜찮아 내가 잘 들어줄께......말해봐."
2013-11-24
이도균
난 ",,,,,,,,,,,,,,,,흐흐흑,,,,,,,,차마 마마말할 수가 없어.....
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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