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1. 박건우 qn 2013-03-05
  2. 박건우 q 2013-03-05
  3. 성주형 부럽다.진짜로 2013-03-05
  4. 박이나 제 주위사람들은 너무나도 심각한 수포자여서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절하는 사람들이거나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이여서 도저히 소개 불가능이에요 ㅠㅠ 2013-03-05
  5. 조예림 부럽다.... 2013-03-05
  6. 임혜림 우와~~진짜 부럽다@@ 2013-03-04
  7. 신윤주 절대 아니에요!!ㅎㅎ 완전 감사합니다!~ 2013-03-04
  8. 이우혁 우앗;; 2013-03-04
  9. 문송현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대단하세요~~~ 부럽다앙 2013-03-04
  10. 김본 우리 친구들도 쌤과 만날 기회가 있을거야~ 매일매일 삶에 충실하자~^ㅅ^ 2013-03-03
  11. 김본 시원아 윤주야~^^ 초콜릿 너무너무 잘먹었구~ 시간이 조금 모자란것 같아 아쉬웠오~ 쌤이 해주고 싶은말 더 있었는데~ 너무 쌤 얘기만 했나?ㅋㅋㅋ 2013-03-03
  12. 양윤영 부럽네요... 2013-03-03
  13. 이가연 부러워요..... 2013-03-03
  14. 정유진 부..부럽네요ㅠㅠ 2013-03-03
  15. 양선영 부러워용ㅠㅠ제친구들은학원ㅇ다녀서..하...ㅠㅜ 2013-03-03
  16. 신윤주 ㅜㅜ 와주셔서 완전 좋았어요!ㅜㅜ 저희야 말로 완전 폭품 감동이였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3-03
  17. 김시원 어제 바쁘셨을텐데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ㅂ^ Bon&Bon 초콜릿 잘 드셨죠? ^ㅂ^ 본쌤이 말해주신대로 앞으로 책 마니마니 읽을게요~~♡ 2013-03-03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