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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재진 하지만 나는 아이의 손을 뿌리치고는 그길로 계속 걸어갔다. 2013-10-19
  2. 김자영 그아이가 나를 잡고 말했다. "이 길로 가면 안된다구요." 2013-10-19
  3. 이상민 울라라 2013-10-19
  4. 김동완 그냥 무시하고 가려고 몸을 돌렸지만 그 아이가 갑자기 나를 잡았다. 2013-10-19
  5. 강다빈 댓글)쌤~감사합니다 끝말잇기 이벤트!!!잘먹겠습니당~~~ 2013-10-19
  6. 강다빈 하지만 그 친구에게 조언을 받고 순응 하는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2013-10-19
  7. 김본 이야기가 점점 흥미로워 지는걸?^^ 2013-10-19
  8. 김본 ----- 게시판에 매거진이 업로드가 안돼 ㅜㅜ 매거진은 본쌤 블로그로 고고!! ----- 2013-10-19
  9. 김시원 나는 그 말을 듣고 이 곳이 학교 주변 공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3-10-19
  10. 황재진 "저기요. 이 길로 가면 안되요" 라고 말하였다. 2013-10-18
  11. 이설화 나는 순간 당황해 머뭇거렸다. 그 아이는 나에게 말을 걸었다. 2013-10-18
  12. 이은솔 그 아이가 어느새 내 앞에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2013-10-18
  13. 심효진 "그래! 난 당당하게 나서는거야.....!!!!"하지만 나는 걸음을 멈추게 되었다.!! 2013-10-18
  14. 김본 나는 잠시 고민하였다. 피해갈까? 아니 내가 잘못한게 뭐가 있길래! 그냥 당당하게 지나칠까? 2013-10-17
  15. 김본 (현아 추카추카^0^ 앞으로 더 잘해보자구~~ >ㅁ<) 2013-10-17
  16. 김현 (댓글: 선생님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뽑힌거 맞나 싶어서 몇번을 왔다갔다하면서 봤어요...앞으로 더 노력하는 완소너가될게요!) 2013-10-17
  17. 배현진 (댓글:슈퍼사각 재밌어요.ㅋㅋ 블로그에서봤는데 저도 한번 저렇게 만들어볼까해요..) 2013-10-17
  18. 배현진 학교에 가던 나는 오늘 또 요주의 그!!!! 친구를 보았다. 2013-10-17
  19. 김본 지금 게시판이 조금 이상해서 어제 올린 파일도 없어지고 다시 업로드도 안되네 ㅜㅜ 본쌤 블로그에는 있으니까 들어가봐^-^ 2013-10-17
  20. 신윤주 그러나 맑게보이는것도 잠시.. 학교에 가야했다.(하트도 또되고 끝말잇기도 되고ㅜㅜ 부족한 만화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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