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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본 (현진이가 말한 `등`에서 이야기를 이으려고^^ 그리고 현진아~ 의견은 좋지만 이 글이 어디로 가는지 지켜보자구~ 오키? 생각을 열어둬^-^) 2013-10-21
  2. 김본 "내 말을 믿어줄 것 같아서 고마워요." 참 편안한 미소였다. 그런데 저 아이의 등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2013-10-21
  3. 이수현 그아이는 잠시 흠칫하는것 같더니 뒤를 돌아보고는 나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2013-10-21
  4. 장예린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고맙다는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아서 인사했다."고마워...정말..." 2013-10-21
  5. 배현진 소름끼칠듯이 씩 웃고는 나가려고 돌아서는 그아이의 등에...!!! 2013-10-21
  6. 신윤주 그아이가 내게 말하길.. 봐요 그길로 가지 말라고 했잖아요 2013-10-21
  7. 심효진 내 옆에는 그 아이가 앉아있었다. 2013-10-21
  8. 김동완 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은 병원이였다. 2013-10-21
  9. 임청아 ...나는...죽은줄만 알았다 2013-10-21
  10. 신나현 쇠파이프는 그대로 나의 머리를 내리쳤다. 2013-10-21
  11. 전자영 그순간 하늘에서 파이프가 떨어졌다 2013-10-20
  12. 김태은 하지만 그냥 돌아서기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2013-10-20
  13. 황재진 그는 결국 다른길로 돌아갔다 2013-10-20
  14. 김동완 그 아이가 말했다. "여기는 공사장 주변이여서 위험하다고요." 2013-10-20
  15. 김정은 그냥 무시하고 너 갈길 가면 안될까? 2013-10-20
  16. 강다빈 의견)선생님 다음부터는 이벤트를 할 때 맨 앞에 순번을 매기는 건 어떨까요? 2013-10-20
  17. 강다빈 그 아이의 진심을 안 나는 이렇게 말했다. 2013-10-20
  18. 김동완 그 아이가 웃으며 말하는 것이였다. "거봐요, 제가 가면 안 된다구 말했잖아요." 2013-10-20
  19. 김윤정 그 큰 일은 바로... 공사장의 흙먼지가 내게 날아와 묻은 것이다. 그 아이가 웃으며 다가왔다. 2013-10-19
  20. 김현 그길을 걸어가던 중... 큰일이 일어났다 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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